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팔린다는 스카치 위스키계의 명품 발렌타인 21년산 술알못 리뷰입니다 해외 출장을 다녀온 지인에게 선물을 받은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21년을 리뷰합니다! 17년 제품보다 조금 더 숙성되어 더욱 크리미한 풍미가 특징인 21년산! 오크 캐스크 특유의 견과류 향이 잘 느껴지는 제품이구요, 저숙성에 대비해서 조금 더 스파이시 한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마트 구매시 가격은 20만원 이상에 구매 할 수있고, 면세점에서는 11~15만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해요 발렌타인 21년 의 경우에는 위스키 중에서도 가장 인기 좋은 시바스 리갈이나 조니워커 대비 발렌타인만의 튀는 느낌이 부족해서 오히려 호불호가 적은 위스키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더욱 좋아하는편이기도 하데요! 발렌타인을 아직 마셔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