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와인이 좋아지는 요즘! 달달한 와인계의 인기템, 화이트 스파클링와인 빌라엠을 리뷰합니다! 원래 달콤한 와인은 특별한날에만, 혹은 분위기를 많이 낼때 마시는편이었지만 요즘 달콤한 와인이 땡겨서 이전에 구매해두었던 와인을 오픈했습니다! 빌라엠 비앙코입니다^^ 이터널스를 보면서 맛있는 안주와 가볍고 즐겁게 마시려구요!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도수도 높지 않아서 음료수 마냥 호로록 마시기에 좋습니다 빌라엠은 사실 너무 달다고 해서 망설였는데 마셔보니 딱 맛있고, 가볍게 마시기 좋은 느낌이예요 도수도 낮기 때문에 정말 식전주나 디저트주로 마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옅은 노란색이구요, 향 자체가 신선한 과일향이 많이 납니다! 톡쏘는 스파클링이 많아서 마치 탄산음료 마시듯이 마셨어요 ㅎㅎ 따를때부터 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