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게으름쟁이

카피라이팅으로 고객에게 친근감을 주는방법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지만 고객에게 나의 제품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 그 사이 독자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해야합니다. 사람은 논리보다 감성적인 부분, 즉 친근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거부감이 느껴지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좋은 상품이더라도 맥락없는 과한 광고들을 보며 우리는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있죠! 그렇다면 내 제품에서 고객이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무조건 팔리는 카피단어장" 이라는 책에서 배운 점들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보려해요! 1. 이야기 하듯 카피라이팅한다. 2. 듣는이의 문제점으로 파악되는 부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함께 나눈다. 3. 나의적의 적은 곧 내 동료! 공공의 적이 있으면 좋다..

광고나 다른형태의 마케팅 목적으로 글을쓰는것을 카피라이팅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제품의 판매를 위한 목적으로 쓰여지는 글을 말하지만 요즘 같이 블로그나 SNS를 통해 나의 의견을 자유롭게 서술해가는 시대에는 좋은 카피라이팅이 내 글에대한 홍보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역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제 글이 기왕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카피라이팅에대해 공부해 보기로 했어요! 일본의 유명 컨설턴트가 이야기하는 카피라이팅에는 PASONA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음... 블로그로 치자면 나의 글(제품)을 읽는(사는) 독자(구매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파악하고, 그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그 부분에 대한 해결을 할수있는 방안들을 제안하기, 그리고 나의 글을 읽을만한 타겟층을..